공유하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사장 김응용)는 9일 경산 볼파크에서 삼성 서포터즈 25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사인회를 비롯해 선수들과 함께 하는 장기자랑, 운동회 등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