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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는 월동준비에서 빠질 수 없는 것 중 하나. 실내 습도를 높이는 데 일등공신이지만 한편으론 실내에 세균을 만들어내는 적(敵)이 될 수도 있다. 최근 소비자보호원이 수도권 53가구에서 사용하는 가습기를 조사한 결과, 3대 중 1대 정도가 유해 세균에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좀 귀찮더라도 매일 물을 갈아주고 이틀에 한 번 정도는 내부 청소를 해줘야 한다.
전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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