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날씨를 보니 이제 가을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세월의 초시계는 얼마나 빠른지. 하지만 가을의 여운을 조금이라도 더 즐기고 싶다면 꽃가게에서 국화 한 다발을 사보자. '가을의 여왕'이라는 국화를 한 움큼 산 뒤 꽃병에 꽂아두면 집안 곳곳에 은은한 향기가 쌓인다. 물을 매일 갈아주면서 관리만 잘 한다면 열흘에서 2주 정도 향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전창훈기자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