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종합복지회관은 12월까지 월 1회씩 시민들이 만나고 싶어하는 저명인사를 초청해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실시한다. 10월에는 28일 이동구 대구의료원장이 '일상생활에서의 건강관리'를 주제로 강연하며, 11월 14일에는 소설가 김홍신씨의 '인생을 맛있게 사는 지혜', 12월 17일에는 서진규 희망연구소 소장의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53)656-3936, 3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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