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22일 수성구 신매동 시지효성백년가약 상가 1층에 사월역지점(지점장 김무기)을 개점(사진)했다.
사월역지점은 지역 내 주민들의 고급 금융서비스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고급 인테리어의 상담실(2실)을 갖추고 은행 내 업무능력이 뛰어난 지점장을 비롯한 금융상담사(FA)와 우수 직원들을 배치했다.
또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최첨단 자동화기기 3대(ATM 2대·CD기 1대)를 설치해 신속한 금융서비스도 한다. 053)794-8672~4.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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