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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에 지어진 대구 중구 봉산동 옛 대구상고 본관이 원형을 되찾아 문화창조 공간으로 거듭난다. 대구시는 지상 2층, 연면적 1천308㎡ 규모의 이 건물에 8억5천만원을 투입해 대구 상업교육 요람의 역사를 갖고 있는 근대건축 문화재의 원형을 살렸다. 내부는 다원예술공간, 문화쉼터, 문화예술 세미나실 등으로 리모델링해 내년 3월 문화재단 발족과 함께 개관할 예정이다.
김재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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