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이 몽골 정부가 주는 외국인 최고 훈장인 '북극성 훈장'을 수훈했다. 대성그룹은 16일 "몽골정부가 수도 울란바타르시 일대에 대성그룹이 조성 중인 그린에코에너지파크(GEEP)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과 명예영사 활동 등 한-몽골 간 우호협력 증진에 대한 김 회장의 기여를 높이 평가해 대통령 명의의 외국인 최고 훈장인 북극성 훈장을 서훈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