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고찬용 수묵화전이 23일까지 동제미술전시관에서 열린다. 현재 한국수채화협회 수석부이사장인 그는 중국 일본을 비롯해 멕시코에서도 전시회를 가졌다. 고찬용 수묵화는 공간과 시간의 순리에 순응하고자하는 작가적 의지를 담고 있다. 먼 산과 가까운 산, 깊은 물과 얕은 물, 그의 자유자재 표현이 돋보인다. 계절의 변화를 보여주는 자연풍경을 담았다. 767-0014.
김문수 캠프 사람들 '친윤·반탄파'부터 경기도·경북고 라인까지
[날씨] 5월 6일(화) "흐리고 가끔 비"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 후원회장에 김석호 서울대 교수
이재명, 조계사 방문·불교 지원 공약 발표…전국 경청 투어 이어가
'최원태 호투도 허사'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에 지며 3연패
댓글 많은 뉴스
김문수 캠프 사람들 '친윤·반탄파'부터 경기도·경북고 라인까지
[날씨] 5월 6일(화) "흐리고 가끔 비"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 후원회장에 김석호 서울대 교수
이재명, 조계사 방문·불교 지원 공약 발표…전국 경청 투어 이어가
'최원태 호투도 허사'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에 지며 3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