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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은 9일 '가을빛 고운 대축제'에 특별공연단을 이끌고 의성을 찾은 몽골 만달 솜(Soum·우리의 군(郡)에 해당) 최고책임자인 바자르 체필도르찌(46·오른쪽) 군수에게 명예 의성군민 증서를 전달했다.
만달 솜은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가까운 농업자유지역으로 농업과 임업은 물론 금 생산지로 유명하며 지난 2월 의성군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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