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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민족통일대구시청년협의회 회장은 14일까지 동대구역 전시관에서 일제강점기 강제징용된 사할린 한인동포들의 생활모습과 건국60주년기념행사 등을 담은 '사할린동포의 희망'을 주제로 사진전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