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침산동 동침산네거리 남쪽의 침산삼정그린코아 아파트 전용면적 84.78㎡(32평형)가 14일 대구지법에서 입찰될 예정. 2개동 305가구 단지의 25층 중 19층 동남향으로 소유자가 살고 있으며, 주변은 대단위 아파트단지, 단독주택 및 노선상가지대. 홈플러스 칠성점과 인접하고 도시가스개별난방. 최저입찰가 1억4천만원.
-대구 달서구 송현동 대서중학교 북동쪽의 앞산청구제네스 전용면적 84.9㎡(35평형)가 17일 대구지법 서부지원에서 입찰될 예정. 5개동 414가구 단지의 22층 중 4층 남동향으로 임차인이 살고 있으며, 주변은 간선도로 변의 근린생활시설 및 후면 단독주택지로 형성. 지하철1호선 월촌역과 도보 5분거리. 도시가스개별난방. 최저입찰가 1억4천만원.
-대구 수성구 범물동 복명초교 서쪽의 근린주택이 17일 대구지법에서 입찰될 예정. 대지 178㎡(54평) 건물301㎡(91평) 3층 건물로 1층은 주택 및 점포 1칸, 2~3층은 주택으로 소유자 및 임차인(보증금 1억700만원) 6명이 살고 있으며 주변은 아파트·다세대주택·단독주택 등으로 형성, 동쪽 6m 포장도로와 접하고 도시가스난방. 입찰가 1억8천100만원.
-대구 동구 신서동 강동초교 북동쪽의 근린주택이 24일 대구지법에서 입찰될 예정. 대지 191㎡(58평) 건물 387㎡(116평) 3층 건물로 1층 소매점, 2층 주택(2가구), 3층 주택(1가구)로 소유자 및 임차인(보증금 7천만원 월130만원) 4명이 살고 있으며 주변은 아파트·상가·주상복합건물 등으로 형성. 지하철2호선 안심역 도보 10분거리. 북쪽 8m도로와 접하고 입찰가 2억8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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