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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미술학교 파리국립 보자르를 졸업한 김나영과 그레고리 마스가 22일까지 갤러리신라에서 작품전을 갖는다. 전시 제목은 'Auto Focus-자동 초점 맞추기'다. 두 작가는 인간의 눈이 무엇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인식하는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타일, 유리, 앵글 등 여러가지 재료로 만든 설치 작품이 전시된다. 053)422-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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