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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국(왼쪽) 경산시장과 우동기 영남대총장은 6일 영남대 총장접견실에서 경산시가 영남대 향토생활관 건립비에 5억원을 출연하겠다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2009년부터 매년 경산지역 출신 영남대생 50명이 향토생활관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