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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에서 지난 3일 폐막한 제15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서 경북 대표로 참가한 김천농공고(교장 박치규)가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김천농공고는 이번 대회에서 내륙지방의 전통 풍물굿인 금릉빗내농악 공연을 했으며, 지난 1998년 제5회 전국민속예술제에서 문화관광부장관상을 받은 이래 10년 만에 대상을 거머쥐었다. 김천·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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