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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아·롯데 등 대구지역 백화점들이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동안 세일에 들어간다.
이번 세일은 향후 경기전망을 가늠하는 중요한 행사로 백화점들은 보고 있으며 추석 때 풀린 자사 상품권 회수를 위해 각 백화점들이 마케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화점들은 세일율을 대폭 높인 것은 물론, 다양한 사은품과 경품들을 내걸었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