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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고의 진재왕과 대구 중구청의 이동욱이 각각 예선 1위와 5위로 제40회 전국 남·여 양궁종합선수권대회 본선 64강에 올랐다.
24일 경북 예천의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진재왕은 50m 거리별 경기에서 344점으로 1위를 차지, 전체 1천368점으로 1위에 올라 개인전 본선 64강에 진출했다.
이동욱도 전체 5위(1천359점)로 개인전 본선에 나아갔다.
김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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