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조영주 전 KTF사장, 납품 업체에게 자신의 누나와 처남들 생활비까지 요구했다고. 야누스의 얼굴을 한'대단한 인물'.
○…문화비평가 기 소르망 "한국 신성장동력 정책은 경제와 샤머니즘의 중간쯤"이라고 혹평. 재수굿 잘해 경제 살리라는 소린가?
○…지역출신의 서울대 합격자수 해마다 줄어. '지역고교의 학력 저하는 분명한데, 지역 대학 수준 향상은 아닌것 같고.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에이즈 숨긴 채 "담배 줄게"…여중생과 상습 성매매한 50대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에이즈 숨긴 채 "담배 줄게"…여중생과 상습 성매매한 5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