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환우들 치료비 기탁

입력 2008-09-17 10:43:47

삼백종합건설 김주환 (오른쪽에서 세 번째) 회장은 16일 계명대 동산의료원을 방문, 형편이 어려운 소아 환우들을 위해 치료비로 써달라며 5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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