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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현행 5.25% 수준에서 동결했다.
한국은행은 11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수준(5.25%)에서 유지하기로 했다. 지난달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 1년만에 긴축에 들어갔던 통화당국은 이번달엔 금리를 동결했다.
물가상승 압력이 다소 주춤해졌고 경기둔화의 골이 깊어진만큼 금리를 또다시 상승시키는 것이 부담스러웠던 것으로 풀이된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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