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벨벳 수해 피해민 돕기 위문품

입력 2008-09-10 10:48:33

㈜영도벨벳(대표 유병선·오른쪽)은 8일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방문, 지난 여름철 폭우로 수해를 입은 이웃들을 돕는 데 써달라며 위문품(이불 200채·1천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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