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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사와 매일서예대전 초대작가회는 9일 본사 사장실에서 '매일신문 창간 62주년 기념,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서예전' 수익금을 달서구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와 사단법인 자비원에 각각 전달했다. 왼쪽부터 이용길 매일신문사장, 문봉연 결혼 이민자, 박삼희 자비원 이사장, 김길안 달서구 결혼이민자가족 지원센터 팀장, 이정택 매일서예대전 초대작가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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