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천시의회는 최근 경북혁신도시에 건설되는 KTX 역사 명칭과 관련, '김천·구미역'에 반대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시의회는 결의문에서 "'김천역'과 '김천·구미역'을 오락가락하며 역사 기공식까지 무기연기시킨 국토해양부의 원칙 없는 행정추진에 강력 반발한다"면서 '김천역' 또는 '신김천역'으로 확정할 것을 요구했다.
김천·강병서기자 kbs@msnet.co.kr
[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르포] 안동 도촌리 '李대통령 생가터'…"밭에 팻말뿐, 품격은 아직"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이재명 정부, 한 달 동안 '한은 마통' 18조원 빌려썼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르포] 안동 도촌리 '李대통령 생가터'…"밭에 팻말뿐, 품격은 아직"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이재명 정부, 한 달 동안 '한은 마통' 18조원 빌려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