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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등 신체 일부가 절단됐을 경우 접합 수술에 대비, 잘 보관하는 것도 중요하다. 우선 잘린 부위를 생리식염수나 수돗물로 깨끗이 씻고, 젖은 멸균 거즈로 싸서 물이 새지 않는 비닐봉지나 플라스틱 용기에 넣는다. 그런 다음 이를 다시 다른 비닐 봉투에 넣고 주위를 물로 채운 뒤 얼음 몇 조각을 넣는데, 이때 물이나 얼음이 직접 보관된 절단 조직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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