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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2013년 세계에너지협의회(WEC·World Energy Council) 총회' 대구 유치를 위해 이달 일본 도쿄와 영국 런던에서 각각 열리는 WEC 관련 행사에 WEC 아시아태평양지역 부회장 자격으로 참가해 민간외교활동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