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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 제공
안동시 농업기술센터는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성묘객 및 귀성객들을 환영하기 위해 센터 입구에 지역 대표적 특산물인 안동사과와 함께 정겨운 모습의 '안동선비와 아낙네' 토피어리를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토피어리는 녹이 슬지 않는 철사로 모형을 만들어 물이끼로 표면을 덮고 식물을 심어 제작했으며, 안동인들의 넉넉한 인심을 얼굴 표정에 담아내고 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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