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안동시 제공
안동시 농업기술센터는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성묘객 및 귀성객들을 환영하기 위해 센터 입구에 지역 대표적 특산물인 안동사과와 함께 정겨운 모습의 '안동선비와 아낙네' 토피어리를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토피어리는 녹이 슬지 않는 철사로 모형을 만들어 물이끼로 표면을 덮고 식물을 심어 제작했으며, 안동인들의 넉넉한 인심을 얼굴 표정에 담아내고 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르포] 안동 도촌리 '李대통령 생가터'…"밭에 팻말뿐, 품격은 아직"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李 대통령 "검찰개혁 반대 여론 별로 없어…자업자득"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르포] 안동 도촌리 '李대통령 생가터'…"밭에 팻말뿐, 품격은 아직"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李 대통령 "검찰개혁 반대 여론 별로 없어…자업자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