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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달 29일과 이달 중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의성 등 4개 시군의 복구비로 77억원(국비 11억·지방비 66억)을 확정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심의를 요청했다.
경북도는 복구비가 확정되는 대로 조기에 공사를 착공, 재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상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