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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6일 도내 30개 기업체 자원봉사단 리더 40여명을 대상으로 경주 한화콘도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도는 기업체 자원봉사단의 사회 공헌활동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전문성과 정보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워크숍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기업분야 사회 공헌활동 전문가들의 특강과 우수 프로그램 소개, 기업 사회 공헌활동 컨설팅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자원봉사로 해피 경북 만들기'를 다짐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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