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7일간의 열전, 올림픽이 드디어 막을 내렸다. 올림픽의 감동과 짜릿함에 막바지 무더위도 어렵지 않게 견뎌낼 수 있었다. 이번 올림픽은 역대 최다인 13개의 금메달을 따내 더욱 신이 나는 올림픽이었다. 특히 야구가 금메달 따는 모습은 아직도 생생하다. '대한민국 선수들, 모두 수고했습니다. 또 고맙습니다. 당신들 덕분에 17일간이 즐거웠습니다.'
전창훈기자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한미 정상회담 국방비 증액 효과, 'TK신공항' 국가 재정 사업되나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한미 정상회담 국방비 증액 효과, 'TK신공항' 국가 재정 사업되나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