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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김용수)은 21일 한국을 방문한 울진 명예군민인 하와이 미8군 지원사령부 메이슨 장군과 던컨 주임원사를 초대하여 만찬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울진군 청소년들의 하와이 문화 및 미육군 병영체험의 성공적 실시에 대한 감사의 표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