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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농촌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1일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결혼이주 여성농업인 가족캠프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결혼이주여성 45가족은 (사)한국여성농업인 경북도연합회 회원들과 자매결연도 했다. 경북도는 생활형편, 부모 봉양, 친정방문 횟수 등의 선정기준에 따라 6가족 정도를 선발해 친정방문을 지원키로 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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