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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대표적 교통혼잡지역인 상동교의 교통체증을 해소할 수 있는 상동교네거리~두산로의 고가도로가 오는 14일 임시 개통된다. 고가도로는 상동교네거리의 차량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2005년 12월 착공됐으며 전체 사업비는 435억원이다. 대구시는 현재 공사 중인 771m의 4차로 고가도로 중 3차로를 임시 개통키로 했다. 고가도로의 전면 개통 시기는 10월 중순이다.
이채근기자 minch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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