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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지난해 경영실적 평가 결과가 부진한 15개 공공기관에 대해 경영컨설팅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공공기관은 대한석탄공사.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등 2개 공기업과 한국소방검정공사·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한국과학문화재단·독립기념관·한국원자력문화재단·우정사업진흥회·증권예탁결제원·한국산업기술재단·영화진흥위원회·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한국청소년상담원·한국노동교육원·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13개 준정부기관이다.
박상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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