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어려운 가정 초교생 초청 캠프

입력 2008-07-31 10:26:45

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아동복지단체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지부장 류종택)와 함께 30일 포항·구미지역 어려운 가정 초교생 200여명을 초청, 경주 OK그린 청소년수련원에서 '친구와 함께 그리는 희망'이라는 주제로 여름캠프를 가졌다. 이 행사는 8월 1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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