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근무 개선방안 논의

입력 2008-07-30 10:42:04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장병락 대구지사장과 이완영 대구지방노동청장, 최창득 대구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등이 참여하는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유치 자문단'은 29일 포스코가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 (주)포스위드를 방문해 장애인들의 근무 현황을 둘러보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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