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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달성공원 침팬지가 나뭇가지를 이용해 귀를 후비며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침팬지는 가느다란 나뭇가지를 조심스럽게 귀에 넣은 뒤 손가락으로 살살 건드리며 마치 간지럼을 즐기는 듯한 행동을 반복했다.
또 귀이개가 무디어지면 이빨로 끝부분을 잘라내 뾰족하게 만드는 재치도 보였다. 침팬지는 도구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수화법도 30가지 이상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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