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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중이 제3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시·도 대항 양궁대회에서 우승했다.
22일 경북 예천의 진호국제양궁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중부 단체전에서 불로중은 박진억, 최준혁, 김종원, 김영수가 나서 3천992점을 쏴 3천918점에 그친 광덕중과 진주 봉원중을 누르고 1위에 올랐다.
김지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