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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회관 윈도우갤러리에서는 오는 30일까지 김한나 작가의 설치작품을 전시한다. '양성성을 위한 변명'이라는 제목이 붙은 작품은 남성성과 여성성의 구분히 모호해지고 있는 시대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작가는 부드럽고 폭신한 손과 딱딱하고 차가운 손이 공존하는 작품을 통해 의복 뿐 아니라 남성과 여성을 구분 짓는 직업과 역할의 경계가 점점 불분명해 지고 있는 현상을 이야기한다. 053)252-6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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