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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고의 이수현(3년)과 이다인(2년)이 제8회 회장배 전한국 스쿼시 선수권대회 3위에 올랐다.
11일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미광스포렉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남매 사이인 이수현과 이다인은 남고부와 여고부 준결승에서 패배, 3위를 차지했다.
김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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