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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청소년 협의회(이사장 이갑선·구미시의원)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러시아 교포 3세 모국어 연수생 33명이 9일 구미 경운대를 찾아 가상스튜디오센터·멀티미디어센터·모바일센터 등을 견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