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의 '동성로 축제'가 9일 한국경제TV, (사)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한 '제1회 2008 대한민국 대표축제 대상'에서 문화예술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 역사·인물, 지역특산물, 지역특화, 자연환경, 문화예술부문 6개 분야로 전국 70개 지방자치단체가 응모했으며, 올해로 19회를 맞은 동성로축제는 도심속 공연문화로 자리매김하면서 대구의 대표 축제로 발전된데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상현기자
대구 중구청의 '동성로 축제'가 9일 한국경제TV, (사)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한 '제1회 2008 대한민국 대표축제 대상'에서 문화예술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 역사·인물, 지역특산물, 지역특화, 자연환경, 문화예술부문 6개 분야로 전국 70개 지방자치단체가 응모했으며, 올해로 19회를 맞은 동성로축제는 도심속 공연문화로 자리매김하면서 대구의 대표 축제로 발전된데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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