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의회는 10일 제145회 임시회를 열고 후반기 의장에 김수종(50·영양읍,수비·일월면) 의원, 부의장에 김규복(54·입암·청기·석보면)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김 의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군정에 최우선 반영하고, 의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집행부에 대한 적절한 견제 및 지원, 대안제시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침체된 지역 경제살리기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양·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영양군의회는 10일 제145회 임시회를 열고 후반기 의장에 김수종(50·영양읍,수비·일월면) 의원, 부의장에 김규복(54·입암·청기·석보면)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김 의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군정에 최우선 반영하고, 의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집행부에 대한 적절한 견제 및 지원, 대안제시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침체된 지역 경제살리기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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