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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일(가운데) 대구시장과 서진원(김 시장 바로 왼쪽) 신한생명 대표, 이완영(김 시장 바로 오른쪽) 대구지방노동청장은 7일 대구시청에서 150석 규모의 신한생명 대구 컨택센터 설립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대구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