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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태웅 작 '驛'
시민들의 애환이 담긴 풍경과 일상적인 자연의 모습을 관조적 시각으로 담아내는 노태웅 작가 초대전이 11일까지 주노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그는 모래와 대리석가루를 캔버스에 고착시켜 균일한 질감으로 화면 내에서 통일감을 조성한다. 간결하게 정리된 형태와 색조의 어울림으로 시적 정취를 자아내는 작품이 전시된다. 053)794-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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