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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종 영양군의회 의원은 지난 29일 수비면 수하리 자연생태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4회 반딧불이 생태체험 축제'에 참석해 3만여명의 관광객들에게 청정 영양의 이미지를 알리는 데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