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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이외수씨를 매일신문이 만났습니다.
이씨는 이번 인터뷰에서 다음 소설로는 행복한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을 쓰고 싶다고 하면서 그 이유로
사람들에게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나" 라는 것 보다 "우리"를 소중하게 생각하면 세상을 행복해질것이라고 말한
그의 인터뷰 속으로 초대합니다.
장성혁 동영상인턴기자 jsh052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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