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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의과대학 51회 동기회(회장 이기만·대경 방사선과의원 원장·오른쪽)는 26일 모교를 방문해 십시일반으로 모은 1억1천800만원을 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 77학번으로 구성된 경북대 의과대학 51회 동기회는 지난 5월부터 발전기금을 모금했으며, 모두 115명의 동문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