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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이 27일 수원종합운동장내 실내체육관에서 끝난 제60회 미스터앤 미즈 코리아 선발대회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대구시청은 또 노우현이 70kg이하급에서 우승하며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됐고 65kg이하급의 김진식, 75kg이하급의 김명섭, 85kg급의 이진호도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됐다.
학생부 60kg이하급의 이종준(경북기계공고), 여자 일반부 55kg이하급의 김원화(대구시보디빌딩협회)도 1위에 올랐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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