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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이 식중독이다. 온도와 습도가 함께 높아 식중독균이 잘 번식하기 때문.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손만 잘 씻어도 식중독의 70% 정도는 예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또 설사, 복통,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이 나타날 때는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하고, 지사제 또는 항생제 등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고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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