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현채)는 25일 불법 성인오락실을 운영한 혐의(사행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대구 모 경찰서 과장 A(55·직위해제)경정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A경정은 대구의 한 경찰서 수사과장으로 재직하던 2006년 5월쯤 1억여원을 투자, 자신의 관할 구역에서 성인오락실 '바다이야기'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
연휴는 짧고 실망은 길다…5월 2일 임시공휴일 제외 결정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
연휴는 짧고 실망은 길다…5월 2일 임시공휴일 제외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