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동부경찰서는 23일 환자를 부축해주면서 상습적으로 지갑을 훔친 혐의로 K(4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5일 오전 10시 30분쯤 동구 신암동 한 안과에서 자신도 눈병환자인 것처럼 속여 같이 대기하고 있던 G(68)씨를 부축하며 지갑을 몰래 빼는 등 3차례 걸쳐 33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상현기자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